내년도 예산안이 또 법정시한을 넘겨 통과되었습니다.
국가 예산이 절실한 취약계층일수록 예산안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산안 통과가 늦어진 이유는 이런 취약계층에 대한 치열한 고민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싸움은 하는데 정말 정치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논쟁은 별로 없는 것 같은 국회.
그런데 국회의원 수당은 올린다고 하니 국민은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_선거_땐_가장_낮아지는
김현미 [hm2032@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1323304383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